위 페이지를 기반으로 코틀린에 대해 소개하겠다.
소개
실용성
코틀린의 중요한 아이디어는 실용성에 있다. 빠른 개발을 하는 개발자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것이 코틀린의 목적이다. 이젠 포스팅에서 보여준 것 처럼 이전에 C나 자바와 같은 형태의 프로그램에서 Hello world를 찍어낼 때도 C의include나 자바의 메인 클래스 선언등 여러가지 코드들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다. 하지만 코틀린에서는 간단하게 메인함수에 println함수만을 가지고 찍어내는 부분에 있어서 간편하고 빠른 코드 작성을 가능하게 해준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개발
또한 코틀린은 멀티플랫폼을 지원한다. 1.6버전부터 JVM, JS, 바이너리 수준의 단계에서 컴파일을 지원한다. 안드로이드 개발을 할 때 이전에는 자바를 통해서 했지만 현재는 코틀린으로 바뀌어 가는 상황이다. 기존 언어에서 바뀌는 건 유지보수 측면에서 상당히 불편한 일인데 이렇게 바뀔 수 있는 이유는 자바와 코틀린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코틀린은 앞서 설명한 것처럼 한 플랫폼에 국한되지 않고 상호작용이 가능한 것이 코틀린의 장점이다.
안정적인 개발
nullable과 not-nullable 타입을 구분함으로써 프로그램의 널안전성을 보장해준다. 프로그래머는 값의 NULL여부를 일일이 판단하지 않아도 코틀린이 이를 적절히 걸러 프로그램 작성을 편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안정성까지 보장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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