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환상적인 꿈이었다. 웃는 남자 무대를 내가 주연으로 성공리에 맞힌 것이다.노래를 잘 부르고 싶은 욕망과 화장실 무대에서 본 여러 관중들이 나의 멋진 무대를 만들어줬다. 간접적으로나마 박효신의 삶을 체험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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