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좋아! 의지가 있으니 게임도 안하게 되고 공부도 다시 조금씩 시작하고 있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트위치와 유튜브를 다시 보려고 한다. 그래서 아예 휴대폰을 눈에 안보이는 곳에 두고 컴퓨터는 어쩔수 없이 켜야되니까 트위치를 최대한 보지 않는게 상책이다. 솔직히 볼것도 없긴 하다. 단지 공부는 하기 싫으니까 보려고 하는 거다. 그래서 차라리 트위치가 보고 싶으면 책을 읽기로 했다. 여유시간에 보는건 좋지만 공부하는 시간까지 침범하면 안되니까 차라리 공부시간에 공부 안한거면 책읽는 편이 더 났다. 3월이 거의 끝나가는데 목표한 바를 못이룬것 같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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