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야로 나아갈 것인지 많은 고민을 하며 이것 저것을 해봤지만 마땅히 이렇다 할 결론이 나지 않았다. 그러던 중 안드로이드가 개발 환경이 어렵지도 않고 접근하기 좋다고 생각했다. 또한 간편한 방법으로 실제 서비스를 해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안드로이드 공부는 어떻게 하는지 찾다가 우연히 안드로이드 로드맵에 관한 내용을 찾았다.
아래는 발표 PPT 자료이다. 영상 링크 밑에도 있지만 혹시나 해서 첨부한다.
역시나 컴퓨터를 배우는 사람의 기본 소양은 DB, OS, NETWORK, ALGORITHM, DATA STRUCTURE인 것 같다. 여기에 현재 개발자면 사용하는 GIT까지 추가하면 개발자의 기본 소양이 될 것 같다. 이 위에 자신이 나아가고자하는 방향의 기술과 언어를 익혀서 나아가면 되는데 이전까지는 언어를 배워서 개발하는 게 재미있었지만 요즘은 이론적인 면을 공부하는게 좀 더 재미있다. 그렇다고 개발을 소홀히 하면 안되는데 이게 참 어렵다.
이런 나에게 조금이라도 개발 난이도를 낮추고 실제 동작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안드로이드는 좋은 분야가 될 것이라는 생각에 해보기로 했다. 지금은 책 한 권으로 배우고 있지만 책 내용을 공부하면 다시 복습을 하면서 포스팅을 하고 기본 소양에 해당되는 내용도 머리에 박히도록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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