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어둠 속 몸을 뉘이고
조용히 눈을 감아본다
그동안 내가 겪은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친다
어둠속의 고요를 마시고
적막속에 후회를 뱉는다
빛나는 아침을 기다리며
새로운 세상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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