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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7 12 나의 일기

오늘은 좀 짜증하는 일이 있어서 지금 일기를 써야겠다. 백준 4949문제를 푸는데 아무리 풀어도 맞는 거 같은데 에러를 띄우길래 정말 답답했다. 다른 소스코드를 찾아봐도 내가 만든 거랑 비슷한데 안 풀려서 다른 사람의 코드를 직접 실행해보고 나의 문제를 알았다. 내가 문제를 못푼게 아니라 문제에서 여러케이스를 주고 한번에 해결해야되는 걸 나는 하나하나 해결하는 걸로 착각한 것이다. 그리고 그 착각의 원인은 문제를 똑바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점에 있다. 더 정확한 원인은 문제를 풀려고만 해서 문제를 똑바로 읽지 않았다는 것이다. 뭐가 그렇게 급한지 모르겠다. 매번 시험 볼 때마다 2~3문제를 이런 식으로 날리고도 버릇이 안고쳐지나보다. 천천히 읽어도 모르면서 무슨 문제를 빨리 읽는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책이..

나의 일기 2022.07.12

2022 07 11 나의 일기

지금 자려고 하다가 문득 든 생각을 써보려고 한다. 나는 방금까지 친구들과 재미있게 게임을 하고 왔는데 끝나고 나니 왜인지 모르게 공허한 느낌이 든다. 공허함 후에 내 머릿속에서는 누군가 나에게 지금한 일이 잘한 일인가 라는 질문을 던진다. 재미있었다면 잘한 일이다. 하지만 가치있게 썼냐고 묻는다면 반반이다. 나에겐 할 일이 많은데 자꾸 핑계를 대면서 미루지만 내가 좋아하는 일은 어떤 상황에서도 거리낌없이 한다. 상황에 따른 대처의 안좋은 예인 것 같다. 그래서 오늘의 다짐은 도서관가서 빡집중하기이다. 집중하면 금방 끝낼 수 있는 일이다.

나의 일기 2022.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