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꾼 꿈 내용은 뭔가 심상치 않은 꿈이라 적어봐야될 것 같다. 꿈에서 돌아가신 외할머니의 시신을 꺼냈다. 이유는 썩지 않는 시신을 썩히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따로 둘 곳이 없어서 집에 두었다. 그런데 밤만 되면 외할머니가 나를 좀비처럼 잡으러 왔다.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점점 나를 해치는게 아니라 나를 안아주고 싶은 애틋한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밤이 되면 나는 외할머니를 안아드리고 편하게 주무시도록 도와드렸다. 그렇게 하루씩 지나가니 처음에 무서운 감정보다 외할머니가 마치 살아계신 것 같은 얼굴을 하셨다. 옷도 요즘 할머니들이 입는 예쁜 옷이었다. 그리고 할머니와 대화가 처음에는 안됬는데 갈수록 말이 선명해지면서 대화를 할 수 있었는데 할머니 속 마음과 엄마랑의 대화를 잠깐했다. 그리고 나는 할머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