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간을 봤는데 하루하루가 정말 빠른 것 같다. 방학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한 달이 넘어버렸다. 뭔가 한게 없는 것 같은데 시간은 잘만 간다. 오늘은 로아에 도화가가 나온다는 말에 게임은 안 하지만 디렉터의 행보가 궁금해서 보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시간이 한 시간, 두 시간 가니까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책을 피고 공부를 좀 했다. 그저께 작성하다 날아가버린 부분부터 작성을 좀 했다. 흠... 공부는 했지만 오늘은 좀 무미건조한 날인 것 같다. 요즘 그림도 안 그리고 그냥 작심삼일이다. 그러면 안돼!
오늘의 질문!
1. 나는 살아있음을 느꼈는가? 그냥 흘러가는 대로 시간을 보낸 것 같다. 다음부터는 시간의 흐름을 느끼면서 살아야겠다
2. 오늘은 무엇을 배웠는가? 보수를 취하는 방법과 음수 표현 방법... 너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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