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갓생 도전을 해보았다. 근데 완전한 갓생은 아니고 반갓생은 됐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둘레길을 돌고 잠시 쉬다가 책을 읽고 일기를 쓰고 있다. 일단 아침에 일찍 일어나니까 하루가 정말 길다. 이전에도 아침 일찍 일어나기는 했는데 오늘 유달리 시간이 많이 있다는 걸 느낀 이유가 일찍 일어나서 머리 속에 남는 뭔가를 계속하니까 시간이 무의미한 느낌이 들지 않아서인 것 같다. 이번주는 하루에 1시간 운동을 생활화하는데 초점을 둬야겠다. 1시간 운동을 하면 걷기도 6000걸음이 딱 된다. Good! 아! 그리고 가끔 어떻게 블로그를 들어오나 보는데 인터넷에 검색을 하면 내 블로그가 나온다는게 신기했다. 그리고 생각보다 내 블로그의 글을 읽어주는 분들이 많이 있다. 컴퓨터분야 포스팅을 꾸준히 올려야겠다.
오늘의 질문!
- 오늘은 살아있음을 느꼈는가? Of course!!
- 오늘은 무엇을 배웠는가? 아침에 운동을 하니 기분이 좋다는 것?
- 오늘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썼는가? 할 일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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