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로그에 글 쓰는게 상당히 힘든 일이라는 걸 새삼 느끼고 있다. 처음에 사람들이 글을 쓸 때 그냥 생각나는대로 쓰거나 약간의 정보를 통해 쓴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직접 글을 써보니 학교에서 글 쓰는 것보다 더 어렵다. 학교에서의 글쓰기는 한번의 나의 모든 걸 쏟아내는 것이지만 블로그의 글쓰기는 계속해서 써나가야하니까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힘들기는 하다. 또 내가 주로 쓰는 글이 컴퓨터 관련이다보니 관련 지식을 이해하지 않으면 쓰기 어려울 뿐더러 누가 봐도 쉽게 알아볼 수 있지만 그 내용이 왜곡되지 않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기 위해 국내 자료부터 해외 자료까지 찾다보니 그 양이 생각보다 많아 자료조사가 여간 쉬운게 아니다. 하지만 항상 힘들기만 한 건 아니다. 글을 쓰고 내가 쓴 글을 돌아보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