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가기 싫어서 가지 말까했는데 그러면 너무 아까울 것 같아서 그냥 나갔다 왔다. 산에 갔다오면 공기가 맑아서인지 햇빛을 받아서인지 몸을 움직여서인지 뭔가 정신이 확 맑아지는 기분이다. 추워서 그런가? 하여튼 오늘은 오자마자 공부하려고 컴퓨터를 키고 책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게임얘기가 나와서 하다가 오전에 약간 게임을 했다. 하다가 정신차리고 오늘 공부안하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했다. 자료구조는 구현하는 시간이랑 이해하는 시간이랑 글쓰는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 안한다는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구현하는 시간이 많이 없어서 오늘은 책보기도 싫고 글쓰기도 싫어서 그동안 못했던 공부한 내용 실습을 했다. 이해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눈에 보이게 만들려니 잘 안됐다. 그래서 최대한 책을 안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