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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4 08 나의 일기

오늘은 전쟁기념관에서 하는 파라오의 비밀 전시회를 갔다왔다. 이 전시회를 가기위해 모든 강의를 어제 다 듣고 예매까지 해서 갔다. 처음에는 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평소에 내가 듣던 말중 할까 말까할 때는 범죄가 아닌 이상 하는 편이 후회없다는 말이 생각나서 바로 갔다왔다. 갔다온 소감은 "역시 가길 잘했다!" 안갔으면 모르겠지만 갔다 온 후에는 안갔으면 후회할 뻔 했다. 이번 기회는 정말 좋은 기회였다. 중간에 이집트에 대해 엄청 잘 아는 사람인데 목소리가 낮을 것을 보고 설마 곽민수 소장님인가 했는데 얼굴도 비슷해서 계속 봤다. 아직도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람은 내가 자꾸 쳐다보니까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거다. 가기 전에 만약 곽민수 소장님 만나면 싸인해달라고 하고 싶었는데 막상 만나면 못 알..

나의 일기 2022.04.08

용산 전쟁기념관 투탕카멘: 파라오의 비밀 관람 후기

필자는 어릴 때부터 이집트에 관심이 많았다. 이집트 관련 책이면 무조건 읽어보고 관련 영화나 다큐멘터리가 있으면 두 번, 세 번 돌려볼 정도로 이집트에 관심이 많다. 집에는 상형문자를 해독하는 책도 가지고 있다. 어렸을 때 상형문자를 해독하고 싶어서 책을 찾으러 아빠랑 같이 서점을 둘러보는데 아빠가 그 책이 있냐고 물어보니까 아빠에게 어떤 일을 하시냐고 물었다고 했다. 직원은 어떤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신기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거다. 작년에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이집트관도 갔다왔는데 너무 아쉬웠다. 생각했던 것보다 볼 게 없었다. 그러던 중 어쩌다 TV에서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하는 투탕카멘 전시회를 한다는 소식을 보고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코로나때문에 못갔는데 어제 갑자기 생각이 나서 예매하고 오늘 바..

잡다한 것 2022.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