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설날이라서 차례를 지내고 그냥 그렇게 있었다. 우리 집에서 차례를 지내는 사진이다. 나도 언젠가는 부모님을 모시는 날이 올 것이다. 나는 이렇게 정성을 보이지 않을 거다. 살아 계실 때 한없이 먹고 싶은 것 먹고 하고 싶은 것 하고 갖고 싶은 것 가질 수 있게 해드릴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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