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성이란 참 신기하다. 잘못 방향을 잡으면 돌아오게 하지만 방향을 바꾸고 싶을 때 쉽게 바뀌지 않는다. 지금 내 상황이다. 왜 다시 힘들던 때로 돌아가려하는지 모르겠다. 마음잡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야겠다. 게으른 삶을 반성하고자 일기를 쓰는건데 게으를 땐 일기를 안 쓰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자꾸 나온다. 오늘의 질문 오늘은 살아있음을 느꼈는가? 오늘은 너무 생각이 없었다. 오늘은 무엇을 배웠는가? os의 개념 시간을 효율적으로 썼는가? 아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