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오늘 사회에서의 나의 위치는 어디쯤일까 고민을 해봤다. 선거와 최근에 주식에 관심등이 내가 사회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궁금하게 했다. 뭐 찾아보나마나 밑바닥이다. 대학도 흔히 말하는 지잡대에 집이 잘 살아서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뭔가 능력이 있어서 혼자 잘 해 먹고 살 수 있는 사람도 아니다. 그냥 호기심이 많고 늘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가는 듯한 느낌에 사람이다. 가끔은 이런 내가 좋을 때가 있다. 남들은 세상이 재미없다지만 난 경험이 부족해서 가끔 새로운 것을 보면 재미있다. 그런데 이런 내가 싫어질 때가 오늘같은 날이다. 나는 왜 남들처럼 공부하고 놀지 못할까? 남들은 옷도 잘 입고 노래도 잘하는데 왜 나는 잘난게 하나도 없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경험이 없는 이유는 내가 못난걸 아니까 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