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책을 빌려야 할 때가 와서 도서관에 갔다왔다. 저번에 동대문 도서관에서 모든 책을 가져 왔는데 이번에는 딱 1권이 없어서 2개의 도서관을 이용해야 한다. 책을 사면 좋지만 한권에 3~4만원이나 하는데다가 막상 집에 책을 두면 많이 안본다. 차라리 도서관에서 빌리면 반납할때라도 책을 보니까 오히려 이게 더 좋은 것 같다. 돈도 교통비만 들이면 되서 운동할 겸 도서관 갔다와도 좋다. 하튼 강서도서관에 갔다왔는데 내가 예전에 찾던 책이 있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본주의 동물농장"을 찾아보니 있었다. 전에는 강서도서관을 몰라서 책을 사려고 했는데 절판이라서 구하기 어렵다는 말을 들었다. 한창 조지오웰의 동물농장과 1984를 읽고 공산주의 비판에 관심이 많았는데 자본주의 비판하는 책은 없어서 찾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