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은 좀 아까운 시간으로 보냈다. 왜 아침에는 일어나자마자 뭔가 하기가 싫은 걸까? 내일은 아침에 눈 뜨자마자 바로 집 앞에서 산책을 해야겠다. 그래야 좀 잠도 깨고 활동적이게 될거같다. 그리고 오후에는 또 나의 컴퓨터 지식을 위해 공부를 했다. 그래도 뭔가 블로그에 글을 매일 쓰니까 오늘 할 일을 준비는 못하더라도 매일 내가 어떻게 변하는지나 뭐가 잘못됬는지가 눈에 보이니까 좋은 것 같다. 점심먹을때 심심해서 영어 필기체를 써 봤는데 생각보다 잘된 것 같다. 왼손잡이인데 필기체는 오른손으로 써야지 잘 써져서 오른손으로 써 봤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손이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았다. 그래도 마음을 가다듬고 천천히 써 보니 조금은 내가 생각하는대로 움직여 졌다. 이래서 어른들이 글씨에 마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