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을 알았다. 나는 망상하는 걸 좋아한다. 흠... 좋게 말하면 상상력이 풍부하다지만 안 좋게 말하면 현실감각이 없다. 그래서 내가 항상 머리속에서 떠오르는 것을 표현하고 싶은가보다. 그럼 방법이 있지! 글, 그림, 음악, 게임으로도 만들 수 있다. 내가 글, 그림, 음악을 할 줄 알면 1인 게임 개발도 해보고 싶다. 하고 싶은게 많지만 게으른 나, 어떻게 하면 나를 움직을 수 있을까? 아무리 계획을 짜도 금방 기분에 따라 움직인다.